대구 고모령비
문화 ·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1 (만촌동)
가까운 역·정류장
- 해안역 (대구 도시철도 1호선) · 직선거리 1.1km
- 방촌역 (대구 도시철도 1호선) · 직선거리 1.3km
- 만촌자전거경기장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42m
- 만촌체육공원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56m
직선거리이며 실제 걷는 길은 더 깁니다 · 자료 기준일 2025-10-31
출처: 국가철도공단 도시철도 역사정보 · 국토교통부 전국 버스정류장 위치정보
- 요금
- 무료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쉬는 날
- 연중무휴
- 주차
- 주차 가능
- 가능
- 반려동물
- 정보 없음
- 무장애
- 정보 없음
- 확인 상태
-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5-08-14 · 수집일: 정보 없음
장년층의 애창곡 가운데 비내리는 고모령은 작곡가 박시춘이 만들고 1946년에 가수 현인이 불러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노래이다. 이 노래의 배경이 된 곳 고모령에 가면 비 내리는 고모령의 노래비가 있으며, 노래비 뒷면에는 노래비를 세운 사연이 적혀있다. 옛날 고모령에는 남편 없이 어린 남매를 키우는 홀어머니가 있었는데 하루는 스님 한 분이 와서 이 집은 전생에 덕을 쌓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가난하다고 하여 어머니와 어린 남매는 덕을 쌓기 위해 흙으로 산을 쌓게 되었는데 현재의 모봉, 형봉, 제봉이라는 세 개의 산봉우리가 되었고 동생과 형이 서로 높이 쌓고자 시샘을 하여 싸우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크게 실망하여 자식들을 잘못 키웠다는 죄스러움으로 집을 나와 버렸다. 집을 나와 하염없이 걷던 길이 지금의 고모령이며 정상에 와서 집을 향해 뒤돌아 봤는데 그 이름이 뒤돌아 볼 고(顧) 어미 모(母)를 합쳐 고모라는 마을 이름도 이곳에서 나왔다. 지금은 경부선 때문에 산은 잘렸고 망우공원에서 파크호텔 팔현부락을 거쳐 고모역으로 이어지는 옛 고갯길이 이어져 있다.

지역 안 위치
수성구 관광지 27곳 중 탑ㆍ비석ㆍ기념탑 5곳
같은 분류 가까운 곳
- 영영축성비 · 115m
- 대구부수성비 · 138m
- 나야 대령 기념비 · 3.1km
- 이공제비 및 군수이후범선영세불망비 · 6.3km
다른 지역의 비슷한 곳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