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군락
자연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가까운 역·정류장
- 모항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321m
직선거리이며 실제 걷는 길은 더 깁니다 · 자료 기준일 2025-10-31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 버스정류장 위치정보
- 요금
- 무료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쉬는 날
- 연중무휴
- 주차
- 주차 불가
- 불가능
- 반려동물
- 정보 없음
- 무장애
- 정보 없음
- 확인 상태
-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5-08-12 · 수집일: 정보 없음
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도청리에 있는 호랑가시나무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호랑가시나무는 감탕나무과의 늘 푸른 떨기나무이다. 짙푸른 윤기가 돌고 모서리에 가시가 달린 두꺼운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며, 향기 나는 꽃은 4월에서 5월에 피고, 둥글고 빨간 열매는 9월에서 10월에 익는다. 상록활엽수로서 관목인데, 어릴 때에는 잎이 모가 나고 끝이 가시처럼 되어 있으나 오래되면 잎은 둥글게 되고 가시가 없어진다. 이 나무는 잎의 모양이 독특해서 관상적 가치가 높고 잎에 광택이 있어서 관상목으로 수요가 많다. 가을에는 암나무에 붉은 열매가 맺어 한결 아름답다. 겨울철에 눈 속에서도 붉은빛을 띠어 관상수로써 제격이며, 성탄절 장식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이 지방에서는 호랑이등 긁게나무, 묘아자나무라고도 한다고 하는데, 가시가 매우 억세어서 호랑이의 등을 긁는 데 쓸 만하다 하여 이런 이름을 붙였다. 부안 도청리의 호랑가시나무 군락은 도청리의 남쪽 해안가 산에 듬성듬성 집단을 이루어 자라고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집안에 마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영등일(靈登日)에 호랑가시나무가지를 꺾어 물고기와 같이 문 앞에 매다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부안 도청리의 호랑가시나무 군락은 난대 식물인 호랑가시나무가 자연적으로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지역이라는 식물분포상 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지역 안 위치
부안군 관광지 78곳 중 희귀동.식물 1곳
다른 지역의 비슷한 곳
- 양림동 호랑가시나무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내곡 모감주나무군락 · 대구광역시
-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 · 경상북도
- 무안 청천리 팽나무와 개서어나무 숲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함평 기각리 붉가시나무 자생북한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