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리 마애여래좌상
역사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적성면 석산리 산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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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5-03-18 · 수집일: 정보 없음
신용카드 불가 · 유모차 대여 없음
석산리 마애여래좌상은 순창 구미마을에서 섬진강을 건너 불암산 중턱 바위에 새겨진 불상이다. 이 바위의 높이는 약 3m 정도 되며, 불상의 높이는 2.6m로 성인 남성보다 좀 더 큰 체구를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신체에 비하여 얼굴이 큰 편이며 앉아있는 모습으로 조각되어 좌상이라 한다. 얼굴은 정사각형에 가까운 편으로 눈은 마모되어 분명치 않으나 가늘게 뜨고 있는 듯하며 큼직한 코, 두툼한 입술과 이마 선을 따라 붉은색의 칠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신체는 얼굴에 비하여 작게 표현되었는데 어깨가 좁고 위축되어 있다. 오른쪽 어깨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으며 왼쪽 어깨에는 대의 자락이 걸쳐있다. 오른손은 결가부좌한 다리 아래로 내려가 있고,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하여 양 무릎 위에 살짝 올려놓았다. 제작 시기는 고려시대인 11~12세기경으로 추정된다. 2003년에는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문화유산 자료로 지정되었다. 주변에는 섬진강 외에 구암정, 용궐산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지역 안 위치
순창군 관광지 49곳 중 불상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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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