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바위와 월띠

자연 ·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소청리 산60

백색의 대리암으로 이루어진 ‘분바위’는 소청도의 주민들이 바위가 분칠을 한 것처럼 하얗다 하여 분바위라고 불렀으며, 달빛이 비추는 밤바다에서 바라보면 소청도를 하얀 띠가 둘러싸고 있다하여 ‘월띠’라고도 불렀으며, 등대 역할을 하였다. 이 분바위는 과거 지구의 따뜻한 바다에서 번식한 산호와 같은 생물들이 죽어 쌓여 만들어진 석회암이 고온・고압의 환경에서 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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