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거주지

역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29 (서귀동)

064-760-3567

가까운 역·정류장

  • 송산동주민센터[북]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107m
  • 솔동산입구[북]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115m

직선거리이며 실제 걷는 길은 더 깁니다 · 자료 기준일 2025-10-31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 버스정류장 위치정보

요금
무료
이용시간
10:00~17:00
쉬는 날
연중무휴
주차
  • 주차 가능
  • 가능
반려동물
정보 없음
무장애
정보 없음
확인 상태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5-11-26 · 수집일: 정보 없음

이중섭 거주지는 이중섭이 서귀포로 피난을 와서 정착한 곳이다. 천재 화가 이중섭과 그의 작품세계를 기리기 위해 그가 잠시 살다 간 서귀포 정방동 거주지를 당시 모습으로 복원, 정비하고 정방동 매일시장 입구부터 솔동산까지 360m를 이중섭 거리로 지정하여 그의 서귀포 체류 시절을 기념하고 있다. 1995년 11월 이중섭 거주지 기념 표석이 세워졌고, 이듬해 2월 말 그가 자주 거닐곤 했던 길가는 이중섭 거리로 그리고 그 이듬해인 1997년 4월 그가 기거했던 집과 부속 건물을 복원, 정리하여 이중섭 거주지와 그의 호 '대향'을 따라서 대향 전시실로 꾸며 놓고 소개하게 되었다. 이로써 제주 서귀포시의 이중섭 거리는 한국 최초로 화가의 이름이 붙여진 거리가 되었으며, 더불어 매년 10월 말 그의 사망 주기에 맞추어 "이중섭 예술제"를 이곳에서 거행해 그의 예술혼을 기리는 행사를 하고 있다. 이중섭과 그의 가족 4명이 기거했던 방은 1.3평 정도의 아주 협소한 공간으로 명성에 비하여 얼마나 그의 인생이 초라했고 치열했는지 알 수 있다. 전시실은 8평 남짓한 공간에 그의 서귀포 생활이 담긴 작품을 중심으로 서귀포의 추억물고기 등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담배 은박지에 그린 은지화 작품으로 6·25전쟁 후 생활고로 인한 그림재료의 열악함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곳은 이중섭 가족의 추억이 담긴 장소이자 이중섭 화백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이중섭 거주지

지역 안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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