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목화랑 전통낙화연구소
문화 ·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 보청대로 1471 (보은읍)
가까운 역·정류장
- 말티휴게소앞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206m
- 보은장례식장앞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459m
직선거리이며 실제 걷는 길은 더 깁니다 · 자료 기준일 2025-10-31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 버스정류장 위치정보
- 요금
- 무료
- 이용시간
- 10:00~16:00
- 쉬는 날
- 정보 없음
- 주차
- 정보 없음
- 반려동물
- 정보 없음
- 무장애
- 정보 없음
- 확인 상태
-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5-10-29 · 수집일: 정보 없음
1979년 개관한 청목화랑 한국전통낙화연구소는 국가무형문화재 김영조 낙화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한국 고유의 전통예술인 낙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낙화장 기능 보유자 김영조는 2010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2018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되었다. 1972년 낙화에 입문한 이래 1979년 청목화랑을 개원하고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및 여러 국제 교류전에 출품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과 폭넓은 전승 교육으로 전통 낙화 기법 계승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7년 9월 보은전통공예체험학교를 개관해 보은지역 예술인들과 군민이 다양한 공예와 예술을 체험하고 후배를 양성하기 위한 작업공간이자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보은의 다른 전통 공예인 한지, 규방, 천연염색, 사경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낙화는 종이, 나무, 비단, 가죽 등의 표면을 인두로 지져서 그림이나 글씨, 문양을 표현하는 전통 회화 분야의 하나이다. 낙화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는 기록은 찾기 어렵지만 이규경의 , 오세창의 등의 문헌에서 낙화에 관한 기록이 전해진다. 특히 오세창의 에 안동 장 씨가 낙화에 능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 중기 낙화가 성행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수산 박창규가 1837년 화화법(火畵法)을 창시했다는 기록이 있어 이 시기의 전후에 낙화 기법이 체계화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낙화는 전통 회화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수묵화 화법과 유사하다. 낙화의 농담법은 인두의 면을 사용하여 빠르게 혹은 천천히 지지거나, 깊게 또는 얕게 누르거나 하는 등의 손놀림으로 농담을 표현하는 것이다. 특히 섬세한 소묘력과 숙련된 기술이 함께 필요한 낙화는 회화적인 기량과 민족 정서도 갖춰야 하므로 우리 민족 고유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강하게 담고 있다.

지역 안 위치
보은군 문화시설 5곳 중 미술관/화랑 1곳
다른 지역의 비슷한 곳
- 한국전통창조박물관 · 경상북도
- 벽봉한국장신구박물관 · 경기도
- 한향림옹기박물관 · 경기도
- 한국민화뮤지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강화문화원 · 인천광역시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