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무정

역사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327-7 (봉무동)

대구광역시 동구청 문화관광과 053-662-4105

가까운 역·정류장

  • 불로봉무파출소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68m
  • 위남마을입구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68m

직선거리이며 실제 걷는 길은 더 깁니다 · 자료 기준일 2025-10-31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 버스정류장 위치정보

요금
무료
이용시간
상시 개방
쉬는 날
연중무휴
주차
  • 주차 가능
  • 가능
반려동물
정보 없음
무장애
정보 없음
확인 상태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5-12-19 · 수집일: 정보 없음

조선 고종 12년(1875)에 달성 지역의 토호인 최상룡이 문회를 위해서 건립한 정자이다. 만년에 학문을 강론하면서 마을 공동체를 유지하려는 뜻이 담긴 공공 건축물이다. 원래 이 자리에는 달성군 공산면 4개 마을(강동·독좌·위남·단산)에서 쓰던 초가 사무소가 있었으나, 이 4개 마을을 합쳐 봉무동으로 행정구역이 바뀌자 초가를 헐고 이 건물을 지었다. 봉무정은 대청(강당)을 중심으로 동서 쪽으로 각 1칸씩 온돌방이 있으며 동쪽 방은 덕교재 서쪽 방은 예용재로 불리었다. 강당은 농민들의 계몽과 마을 규약 등을 가르치고, 선비들이 모여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기던 곳이다. 덕교재와 예용재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의논하던 곳이다. 화강석의 둥근 초석 위에 둥근기둥을 세운 5칸 규모의 집으로 지붕은 옆면이 사람 인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옆면에 내림지붕을 달았다. 봉무정은 조선 후기의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건물이며, 이 시대 공공건물의 예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봉무정 주변으로 봉무정·봉무토성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다. 둘레 350m의 소규모 토성과 공산전투에서 견훤에게 패배한 후 도피하던 왕건이 잠시 쉬었다는 독좌암을 연계해서 둘러보는 것도 좋다.

봉무정

지역 안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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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