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취산

여수

자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중흥동

061-659-1667

요금
무료
이용시간
상시 개방
쉬는 날
연중무휴
주차
  • 주차 불가
  • 불가능
반려동물
정보 없음
무장애
정보 없음
확인 상태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6-06-30 · 수집일: 정보 없음

여수시 삼일동과 상암동에 걸쳐서 자리한 영취산은 해발 510m의 높지 않은 산이다. 산세가 수려하지도, 높지도 않은 영취산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것은 봄이면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진달래를 국내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산이기 때문이다. 경남 창녕의 화왕산, 경남 마산의 무학산과 더불어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30~40년생 진달래 수만 그루가 33만여 제곱미터에 걸쳐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고 있어, 매년 4월이 되면 온 산을 붉게 타오르게 한다. 영취산 등반은 산이 낮은 만큼 어느 코스로 잡든 4시간 정도면 가족 산행이 가능한 정도이다. 진달래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코스는 호남정유 위의 임도나 상암초등학교를 산행 기점으로 하여 450m 봉을 거쳐 영취산 정상으로 올라 봉우재로 내려선 뒤 진래봉으로 다시 오르고 진래봉에서 헬기장, 439m 봉을 지나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들어서 흥국사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무박 산행을 할 때는 위의 역코스로 흥국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450m 봉에서 정상까지가 진달래가 가장 볼만한데 길이 험할 수도 있고, 어두울 때 이곳을 지나게 되면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산행 시간을 잘 조절하여야 한다. 영취산은 매년 4월이면 진달래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중에는 영취산 산신제, 청소년 백일장, 사진 촬영대회, 진달래 아가씨 선발대회, 향토 먹을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져 진달래를 찾아온 상춘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취산이란 이름은 석가모니가 최후로 설법했던 인도의 영취산에서 그 이름을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영취산

지역 안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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