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리지석묘와 하마비
역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청산면 읍리
가까운 역·정류장
- 읍리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192m
직선거리이며 실제 걷는 길은 더 깁니다 · 자료 기준일 2025-10-31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 버스정류장 위치정보
- 요금
- 정보 없음
- 이용시간
- 정보 없음
- 쉬는 날
- 정보 없음
- 주차
- 주차 불가
- 불가능
- 반려동물
- 정보 없음
- 무장애
- 정보 없음
- 확인 상태
-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6-06-30 · 수집일: 정보 없음
우리나라의 지석묘는 무덤의 방이 땅 위에 있는 북방식의 바둑판처럼 뚜껑 돌 밑으로 조그만 받침돌을 고이는 남방식, 그리고 판석만을 놓고 땅 밑에 무덤 방을 만든 개석식이 있다. 남방식인 이 유적은 청산면 읍리에 위치하는데 마을 동쪽 도로변에 ‘골기미’, ‘독배기’로 불리는 곳에 하마비와 지석묘가 있다. 이 지석묘는 도로공사로 훼손되어 원래 형태는 파악이 어렵고, 현재는 남방식을 띠는 3기만이 완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1호는 4개의 지석(고인돌)이 드러나 있고, 2호 역시 4개의 지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3호는 벽석이 드러나 있는 북쪽 판석이 없어졌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일제강점기 때 지석묘 부근에서 마제석검 등을 비롯한 석기가 출토되었다고 한다. 하마비란 조선시대 종묘 및 대궐 문 앞에 세워놓던 비로 누구든지 그 앞을 지날 때는 말에서 내리라는 뜻의 글을 비에 새겨두었다. 읍리 하마비는 민간신앙에 기초를 둔 것으로 이 비의 주변에는 10여 기의 고인돌이 흩어져 있다.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한 비는 앞면에 보살상을 새겨두고 그 아래 하마비라는 글자는 시멘트로 만든 하단에 새겼다. 불상의 머리 위에 보관이 표현된 것으로 미루어 보살상으로 짐작되며, 고려말·조선초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지역 안 위치
완도군 관광지 76곳 중 선사유적지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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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