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사 ·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23길 8-5 (구산동)
수국사는 1459년에 세조의 큰 아들 승(덕종으로 추존)의 왕생을 위해 고양군 동쪽 봉현에 능침사찰로 창건을 명한 정인사(正因寺)의 후신이다. 하지만 재목이 부실하다 하여 1471년 덕종의 부인이자 성종의 모후인 인수대비(仁粹大妃) 한씨가 판내시부 이효지에게 중창할 것을 명하여 총 119칸의 규모로 중창하는데, 당시 사격이 봉선사(奉先寺)와 쌍벽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