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고봉정사
역사 ·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 청산관기로 1377
가까운 역·정류장
- 관기리.사여리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75m
직선거리이며 실제 걷는 길은 더 깁니다 · 자료 기준일 2025-10-31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 버스정류장 위치정보
- 요금
- 무료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쉬는 날
- 연중무휴
- 주차
- 주차 가능
- 가능
- 반려동물
- 정보 없음
- 무장애
- 정보 없음
- 확인 상태
-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6-04-28 · 수집일: 정보 없음
기묘사화의 파도가 몰아치던 조선 중종 연간,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학자가 후학을 가르치기 위해 세운 강당이 지금도 보은 땅에 남아 있다. 고봉정사는 시문·서화·음률·수학에 두루 뛰어났던 조선 중기 학자 최수성(1487~1534) 선생이 중종 14년(1519) 기묘사화 이후 낙향해 김정·구수복 등과 함께 시를 읊고 후학을 강학한 곳이다. 이후 구수복이 이어받았고 그의 5대손 구일봉이 퇴락한 건물을 현 위치로 옮겨 세웠으며, 1981년 해체 복원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최수성은 중종 16년(1521) 신사무옥에 연루되어 사형되었으나 뒤에 신원되어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문정이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강당은 조선 사림 문화의 흔적을 간직한 역사 유적지로, 인근 속리산·법주사와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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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