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지세포진성
역사 ·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235-4
가까운 역·정류장
- 선창입구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302m
- 선창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302m
직선거리이며 실제 걷는 길은 더 깁니다 · 자료 기준일 2025-10-31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 버스정류장 위치정보
- 요금
- 정보 없음
- 이용시간
- 정보 없음
- 쉬는 날
- 연중무휴
- 주차
- 주차 가능
- 가능 (소형 약 20대)
- 반려동물
- 정보 없음
- 무장애
- 정보 없음
- 확인 상태
-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6-04-06 · 수집일: 정보 없음
거제 지세포진성은 조선 세종 23년(1441)에 설치된 지세포진이 주둔하였던 성이다. 지세포진은 당시 주변 일대를 방어하는 동시에 어업을 하는 왜인들을 감독하기도 하고, 세금을 거두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이후 성종 21년(1490)에는 성을 쌓아 진의 역할을 강화하였고, 임진왜란 때에는 왜적을 방어하다가 함락되기도 하였다. 지세포진성은 옥포진성, 구율포진성, 구조라진성 등과 함께 대한해협을 바라보고 쌓은 성 중 하나이며, 거제도에서 가장 외곽 지역에 위치하여 왜선이 자주 오가는 하는 요충지였다. 또한 각종 기록에 따르면 지세포가 대마도로 가는 뱃길의 관문임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왜와의 관계에서 여러 임무를 수행했던 중요한 곳임을 말해주고 있다. 성은 동쪽 끝의 선창마을에서 서쪽을 향해 쌓았으며, 남벽과 북벽이 긴 형태이다. 동벽에는 이중 성벽의 옹성을 쌓아 성문을 보호하였으며, 현재는 서벽의 일부가 복원되어 있다. 성의 외벽은 자연석으로 쌓고, 내벽은 돌로 막 쌓은 후 내벽과 외벽 사이를 크고 작은 돌로 채웠다. 동벽은 일부 바깥쪽만 돌을 쌓고 안쪽은 흙으로 채우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지세포진은 1895년 갑오개혁 때 진으로서의 기능을 잃었고, 신식 군대인 통영수비대로 기능이 이관된 뒤에는 각 건물이 활용되지 못하고 옛 모습을 잃어 갔다. 지세포진성은 조선 전기의 읍성이나 국경 수비를 위한 성의 축조 기법을 갖추고 있어 당시의 중요한 축성 연구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지역 안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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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