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강씨모열각

역사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옥포로 305

진주강씨모열각은 기세기 석씨 문중 며느리인 진주 강씨의 열행을 표창하여 건립한 비각이다. 은열공의 맏딸인 강씨부인이 기세리에 시집을 갔는데 출가한 지 한 달 만에 남편을 잃게 된 그녀는 남편과 합장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러나 집안사람들이 유언을 따르지 않고 가례에 따라 장례를 별장으로 치렀는데 이후 갑작스레 집의 대들보가 내려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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