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사

청도

역사 ·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헐티로 1375-9

054-372-7204

요금
무료
이용시간
09:00~18:00
쉬는 날
연중무휴
주차
  • 주차 가능
  • 가능
반려동물
정보 없음
무장애
정보 없음
확인 상태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6-03-12 · 수집일: 정보 없음

비슬산 동쪽 기슭에 자리 잡은 용천사(湧泉寺)는 신라 문무왕 10년(670)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여 옥천사(玉泉寺)라고 하였는데, 당시 옥천사는 해동화엄전교(海東華嚴傳敎)의 10대 사찰 중 한 곳이었다. 고려 원종 8년(1267)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선사(1202~1289)가 중창하여 불일사(佛日寺)라 하였다가 다시 용천사로 고쳤다. 임진왜란 후 조선 인조 9년(1631) 조영대사가 3중창 하였으며, 조선 순조 5년(1805) 의열화주가 크게 중수하였다. 해방 후 용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구교 본사 동화사의 말사로 편재되었다. 용천사는 맑고 풍부한 석간수가 끊임없이 용솟음쳐 흘러내리고 있어 용천(湧泉)이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2012년 지거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9년 동안 봉직하며 목암, 공양간 건축, 경내 토목 공사정비, 각 전각의 단청 등을 완수하여 도량을 일신하였다. 전성기에는 1,000여 명의 승려가 수도하였고, 부속 암자로들은 백련암, 청련암, 일련암, 남암, 서암, 내원암, 부도암, 도성암 등 47개소에 이르렀으나 무구한 세월 속에 사라지고 사찰에서 약 30m 떨어진 곳에 2m 높이의 부도 6기가 사찰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사찰 내 전각들 중 대웅전은 1631년 3중창 때 것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제295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대웅전 내 후불탱화 영산회상도는 보물 제195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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