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사
고양
역사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서문길 393 (북한동)
- 요금
- 무료
- 이용시간
- 10:00~18:00※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 쉬는 날
- 연중무휴
- 주차
- 주차 불가
- 불가능
- 반려동물
- 정보 없음
- 무장애
- 정보 없음
- 확인 상태
-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6-03-12 · 수집일: 정보 없음
중흥사는 북한산성 내 승영 사찰과 승별을 관리하고 지휘하던 승군 사령부가 있던 사찰이다.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고려시대인 1103년(숙종 8)에 주조된 금고와 1344년(충혜왕 5)에 만들어진 향로에 삼각산 중흥사라는 명문이 있어 12세기 초 이전에 사찰이 이미 세워져 있었음을 말해준다. 중흥사는 30여 칸 규모의 사찰에 불과했지만 1711년(숙종 37년) 북한산성 축성 시기에 대규모로 증축해 136칸의 큰 사찰이 되었다고 한다. 이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후 숙종이 도성을 방어하기 위해 벌인 대대적인 축성 사업 중 하나였다. 북한산성 내에는 11개 사찰에 승군이 주둔했는데, 승군의 총 지휘자인 도총섭이 중흥사에 머물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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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