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개건비

역사 ·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로124번길 23-17 (온천동)

부산 동래구청 문화관광과 051-550-4081

가까운 역·정류장

  • 온천장역 (부산 도시철도 1호선) · 직선거리 497m
  • 명륜역 (부산 도시철도 1호선) · 직선거리 895m
  • 금강원입구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69m
  • 온천장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128m

직선거리이며 실제 걷는 길은 더 깁니다 · 자료 기준일 2025-10-31

출처: 국가철도공단 도시철도 역사정보 · 국토교통부 전국 버스정류장 위치정보

요금
무료
이용시간
- 하절기(4월~9월) 09:00~18:00- 동절기(10월~3월) 09:00~17:00
쉬는 날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 경우 그 다음날 휴관) / 1월 1일 / 설·추석 연휴
주차
  • 주차 불가
  • 불가능
반려동물
정보 없음
무장애
정보 없음
확인 상태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6-03-05 · 수집일: 정보 없음

유모차 대여 없음

온정개건비는 온정(온천)을 대대적으로 고쳐 쌓은 동래부사 강필리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1766년(영조 42)에 세운 비석으로 비문은 송광적이 썼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비는 높이 144㎝, 폭 61㎝이며, 머릿돌을 따로 두지 않고 몸돌과 받침돌로 구성되어 있고 비석 앞에 돌로 만든 욕조가 남아있다. 동래온천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유사』에 등장하며 신라의 재상 충원공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돌아갔다고 전해진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온천의 물이 계란을 익힐 만큼 뜨거웠으며 병자가 목욕을 하면 잘 나아 신라의 왕이 여러 번 찾았다는 기록이 있다. 비문에 따르면 1691년(숙종 17) 돌로 두 개 탕을 만들었고 이후 건물이 낡아 탕이 막힌 것을 동래부사 강필리가 다시 고쳐 짓고 남탕과 여탕을 구분한 9칸짜리 건물을 지었는데 그 모습이 상쾌하고 화려하여 마치 꿩이 나는 것과 같다고 적혀 있다. 현재 비석이 있는 자리는 1960년대까지 부산시에서 온천수를 뽑아 올리던 곳으로 용왕신을 모시, 매년 음력 9월 9일 제사를 지내는 용각이 함께 남아있다.

온정개건비

지역 안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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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