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

선암

자연 ·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26 (무악동)

종로구 문화유산과 02-2148-2032

가까운 역·정류장

  • 독립문역 (3호선) · 직선거리 505m
  • 무악재역 (3호선) · 직선거리 879m
  • 무악현대아파트후문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395m
  • 독립문역.한성과학고(중)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425m

직선거리이며 실제 걷는 길은 더 깁니다 · 자료 기준일 2025-10-31

출처: 국가철도공단 도시철도 역사정보 · 국토교통부 전국 버스정류장 위치정보

요금
무료
이용시간
상시 개방
쉬는 날
연중무휴
주차
  • 주차 불가
  • 불가능
반려동물
정보 없음
무장애
정보 없음
확인 상태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5-11-03 · 수집일: 정보 없음

신성한 대상물이 되고 있는 바위로, 마치 중이 장삼-검은 베로 만들어진 품과 소매가 넓은 중의 웃옷-을 입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불교의 ‘선[禪]’자를 따서 이와 같이 부르고 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성을 쌓을 때 당시의 문신이었던 정도전과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느냐 성 밖에 두느냐로 크게 의견대립을 보였다는 일화가 전한다. 만일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면 불교가 왕성하여 유학에 조예가 깊은 문신들은 힘을 못쓰고, 성 밖에 두면 반대로 승려가 힘을 못쓰게 된다는 주장이었다. 결정을 못 내리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는데 특이하게도 눈이 녹지 않은 자리가 있어 태조는 이것을 성터라고 생각하였고 결국 바위는 성 밖으로 밀려났다 한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연석으로서, 직접적인 신앙대상물은 아니지만 불력[佛力]을 지닌 존재처럼 신성시되었던 점이 주목된다.

선바위

지역 안 위치

종로구 관광지 151곳 중 기암괴석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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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