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괴정

역사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삼계면 삼은2길 22-31

063-640-2315

가까운 역·정류장

  • 삼은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234m

직선거리이며 실제 걷는 길은 더 깁니다 · 자료 기준일 2025-10-31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 버스정류장 위치정보

요금
정보 없음
이용시간
상시 개방
쉬는 날
연중무휴
주차
정보 없음
반려동물
정보 없음
무장애
정보 없음
확인 상태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5-09-18 · 수집일: 정보 없음

임실군 삼계면 삼은리에 있는 오괴정은 뇌계리의 해주오씨 입향조인 돈암 오양손이 지은 정자이다. 높은 언덕에 자리하고 커다란 느티나무와 참나무숲에 둘러싸여 주변 경관이 수려하다. 정자는 잘 다듬은 화강암 주춧돌 위에 짧은 누하주를 받치고 두리기둥을 세워 지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기와로 된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며, 가운데에 방을 두고 사방에 퇴를 두른 전형적인 호남지방의 정자이다. 방에는 사방에 들어 열개문을 달아 필요할 때 주변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고 마루 주위에는 사방으로 계자각 난간을 둘렀다. 참봉 돈암 오양손은 한훤당 김굉필(1454-1504)의 제자이다. 1519년(중종 14) 기묘사화 때 수원으로 피신하였다가 1521년(중종 16)에 남원 말천방 목기촌으로 옮겨 숨어 살던 중 이 정자를 지었는데 ‘오괴’라는 이름은 정자 옆에 심은 다섯 그루의 괴목(회화나무)에서 비롯되었다 한다. 이것은 옛날 중국의 왕진이 세 그루의 괴목을 심은 고사를 본 딴 것이다. 그 후로 이 정자는 그의 후손이나 이웃의 사림들이 모여 향음례를 행하기로 하였고, 글을 읽고 시를 짓기도 한 장소로 쓰여 오다가 불에 탄 것을 후손들이 중건하였다.

오괴정

지역 안 위치

임실군 관광지 56곳 중 기타역사유적지 7곳

임실군 둘러보기

같은 분류 가까운 곳

다른 지역의 비슷한 곳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