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흥사
담양
역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월산면 용흥사길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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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가능
- 가능
- 반려동물
- 정보 없음
- 무장애
- 장애인 화장실
- 확인 상태
-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6-06-30 · 수집일: 정보 없음
용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의 말사이다. 백제 때 창건되었다고 하지만 조선 후기까지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절의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본래는 ‘용구사’라 했는데, 조선 숙종(1674∼1720) 때 숙빈 최씨가 이 절에서 기도한 뒤 영조를 낳자 이후 절 이름을 용흥사로 바꾸었으며, 산 이름도 몽성산으로 고쳐 불리게 되었다. 이때부터 50여 년간 절이 발전하여 한때 산내 암자만도 7개나 있었고 큰스님도 머무르며 불법을 폈다고 한다. 19세기말에 의병의 본거지로 쓰이다가 불에 탄 것을 박항래가 중건하였다. 1930년대에 백양사 승려 정신이 대웅전과 요사채를 세웠으나 1950년 6·25전쟁 때 다시 불에 탔다. 1957년에 중창하고 1970년대에 대웅전을 새로 지었으며, 1990년대부터 대대적인 불사를 일으켜 오늘에 이른다. 용흥사에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요사채 2동이 있다. 이 중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과 산신상, 영산후불탱화를 비롯하여 칠성, 독성, 산신탱화가 모셔져 있으며, 제석천룡 도와동종, 소종 등도 놓여 있다. 유물로는 보물로 지정된 용흥사범종이 잘 알려져 있다. 1644년(인조 22) 조성된 것으로 종신에 적힌 명문에 따르면, 당시까지 절 이름은 용구사였음을 알 수 있다. 높이 78㎝, 입지름 66㎝로서 조각기법이 매우 뛰어나다. 절 입구 극락교 왼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된 용흥사부도군이 있다. 7기 모두 팔각원당형 부도로 퇴암의 부도가 1717년(숙종 43) 조성되어 가장 오래되었다. 그밖에 희옥과 일옥, 쌍인 등의 부도가 전한다.

접근성 정보
- 장애인 화장실
- 접근로
- 사찰내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함
- 화장실
- 장애인 전용 화장실 있음_무장애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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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무장애 여행 정보 · 빅데이터 서비스(연관 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