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암
담양
역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용면 월계길 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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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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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일몰 2시간 전
- 쉬는 날
- 연중무휴
- 주차
- 주차 가능
- 가능
- 반려동물
- 정보 없음
- 무장애
- 정보 없음
- 확인 상태
-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6-06-30 · 수집일: 정보 없음
보리암은 추월산에 자리한 대한 불교 조계종 18교구 본사 백양사의 말사이다. 보리사라고도 불리며 고려 신종 때 보조국사 지눌(1158~1210)이 창건하였는데 스님이 지리산에 머물 때, 전국의 좋은 땅을 찾기 위해 나무로 세 마리의 매를 만들어 날려 보냈더니 한 마리는 순천 송광사 터에 또 한 마리는 장성 백양사 터에 나머지 한 마리는 추월산 보리암 터에 앉아 이곳에 절을 짓게 되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선조 40년(1607) 승려 신찬이 중수하였고 그 후 효정 1년(1650) 스님들이 힘을 모아 다시 중수하였다. 보리암은 추월산 등반코스 중 하나로 이곳에서 추월산 정상까지 1.6㎞ 1시간 30분 등반 코스이며 대운전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위로는 기암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아래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담양호가 한데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보리암 바로 아래는 조선 선조 때 김덕령 장군의 부인 흥양 이 씨의 순절처로 유명하다. 임진왜란 때 흥양 이 씨는 왜적에게 쫓기자 이곳 절벽에서 몸을 던져 순절하고 현종 6년(1840) 담양 부사 조철영이 흥양 이 씨의 순절을 기리는 비문을 바위에 새겨놓았다. 담양호국민관광 주차장에서 보리암까지는 약 1.9㎞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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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빅데이터 서비스(연관 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