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읍 도서동의 회나무
자연 ·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 210-3
가까운 역·정류장
- 염매시장 앞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223m
- 의성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304m
직선거리이며 실제 걷는 길은 더 깁니다 · 자료 기준일 2025-10-31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 버스정류장 위치정보
- 요금
- 무료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쉬는 날
- 연중무휴
- 주차
- 주차 가능
- 가능
- 반려동물
- 정보 없음
- 무장애
- 정보 없음
- 확인 상태
-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6-07-30 · 수집일: 정보 없음
회나무는 잎이 지는 나무로, 8월에 황백색 꽃이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회나무는 예로부터 귀하게 취급되어 집안에 행복이 찾아온다고 믿어 우리나라에 즐겨 심었던 민속나무이다. 의성읍 도서동의 회나무의 나이는 600년 정도로 추정하며, 높이는 18m, 둘레는 10m 정도이다. 옛날에 치질약에 좋다 하여 나무껍질을 벗겨가서 동쪽과 북서쪽에만 껍질이 남아있다. 가지가 지상으로부터 3m 되는 지점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있다. 가운데 있는 가지는 말라죽었으며, 동쪽과 서쪽에 있는 가지만 살아있다. 나무의 밑동 부분은 썩어서 큰 구멍이 나 있는 상태이다. 1919년 조선총독부 이름으로 출판된 『조선거수노수명목지』에는 남북한을 통틀어 208건의 회화나무 중 도서동의 회나무나 가슴 높이의 둘레가 가장 크다고 적혀 있다. 또 1972년에 발간된 『보호수지』에 실려 있는 360건 중에서도 단연코 1위였다. 도서동의 회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살아온 나무이며, 회나무 중에서 둘레가 매우 크고 높은 나무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나무 아래에서는 당산제가 열리기도 한다.

지역 안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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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