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정

역사 ·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문림길 40-19

합천군청 055-930-3114

가까운 역·정류장

  • 문림1구 버스정류장 · 직선거리 395m

직선거리이며 실제 걷는 길은 더 깁니다 · 자료 기준일 2025-10-31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 버스정류장 위치정보

요금
무료
이용시간
상시 개방
쉬는 날
연중무휴
주차
  • 주차 가능
  • 가능
반려동물
정보 없음
무장애
정보 없음
확인 상태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원천 갱신일: 2025-10-23 · 수집일: 정보 없음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98호로 지정된 호연정은 합천군 율곡면 문림리에 위치한 조선 시대 정자이다. 조선 명종 때 주이가 예안 현감을 사직한 뒤 많은 학자를 길러낸 곳이라 전해진다. 본래의 정자는 임진왜란 때 불타 소실된 것을 후손들이 재건했다. 호연정은 명예와 물욕을 버린 채 호연히 돌아와 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을 나타내는 호연지기에서 나온 뜻으로 호연정이라고 붙였다고 한다.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 규모의 제법 큰 호연정은 팔각지붕 건물로 둥근 나무 기둥이 정자를 떠받치고 있다. 자연 상태 그대로의 나무를 이용하여 건축하고 다양한 양식이 혼합되어 있는 호연정은 조선 시대 정자 중 특이한 작품 중의 하나로 꼽힌다. 정자 앞에는 주이가 직접 심었다는 여러 그루의 대나무와 은행나무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경남 합천에 방문한다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호연정을 꼭 한번 들러보길 추천한다.

호연정

지역 안 위치

합천군 관광지 64곳 중 기타역사유적지 4곳

합천군 둘러보기

같은 분류 가까운 곳

다른 지역의 비슷한 곳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